두 번이면 가하다. 모르겠다. 어찌 인(仁)이 될 수 있겠는가? 영무자는 나라에 도(道)가 있을 때에는 901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계문자(季文子)가 세 번 생각한 뒤에야 행하였다.(季文子三思而後行하다.) 공자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두 번이면 가하다.(再斯可矣니라)” – 논어.공야장.19장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공야장논어논어읽기 카테고리: 논어 | 댓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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