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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문자(季文子)가 세 번 생각한 뒤에야 행하였다.(季文子三思而後行하다.)
공자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두 번이면 가하다.(再斯可矣니라)”

– 논어.공야장.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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