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영무자는 나라에 도(道)가 있을 때에는 지혜롭고,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에는 어리석었으니, 그 지혜는 따를 수 있으나 그 어리석음은 따를 수 없다.(甯武子邦有道則知하고 邦無道則愚하니 其知는 可及也어니와 其愚는 不可及也니라)”
– 논어.공야장.20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영무자는 나라에 도(道)가 있을 때에는 지혜롭고,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에는 어리석었으니, 그 지혜는 따를 수 있으나 그 어리석음은 따를 수 없다.(甯武子邦有道則知하고 邦無道則愚하니 其知는 可及也어니와 其愚는 不可及也니라)”
– 논어.공야장.20장
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영무자는 위(衛)나라 대부(大夫), 이름은 유(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