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공이
“제자중에 누가 학문을 좋아합니까?(弟子孰爲好學이니잇고)”
하고 묻자,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안회라는 자가 학문을 좋아하여 노여움을 남에게 옮기지 않으며 잘못을 두 번 다시 저지르지 않았는데, 불행히도 명이 짧아 죽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없으니, 아직 학문을 좋아한다는 자를 듣지 못하였습니다.(有顔回者好學하여 不遷怒하며 不貳過하더니 不幸短命死矣라 今也則亡『(無)』하니 未聞好學者也니이다)”
– 논어.옹야.2장
애공이
“제자중에 누가 학문을 좋아합니까?(弟子孰爲好學이니잇고)”
하고 묻자,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안회라는 자가 학문을 좋아하여 노여움을 남에게 옮기지 않으며 잘못을 두 번 다시 저지르지 않았는데, 불행히도 명이 짧아 죽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없으니, 아직 학문을 좋아한다는 자를 듣지 못하였습니다.(有顔回者好學하여 不遷怒하며 不貳過하더니 不幸短命死矣라 今也則亡『(無)』하니 未聞好學者也니이다)”
– 논어.옹야.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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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顔子)는 32세(歲)에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