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조부지 하불출도(鳳鳥不至 河不出圖) 내가 아는 것이 있는가? 공자께서는 상복을 입은 자와 934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봉황(鳳凰)새가 오지 않으며, 황하(黃河)에서 하도(河圖)가 나오지 않으니, 내 그만두어야겠다.(鳳鳥不至하며 河不出圖하니 吾已矣夫인저)” – 논어.자한.8장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논어논어읽기자한 카테고리: 논어 | 1 댓글 »
봉(鳳)은 신령스러운 새인데 순(舜)임금 때에 나타나서 춤을 추었고, 문왕(文王) 때에는 기산(岐山)에서 울었다. 하도(河圖)란 황하(黃河)에서 나온 용마(龍馬)의 등에 그려진 그림인데 복희(伏羲) 때에 나왔으니, 모두 성왕(聖王)의 상서(祥瑞)를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