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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봉황(鳳凰)새가 오지 않으며, 황하(黃河)에서 하도(河圖)가 나오지 않으니, 내 그만두어야겠다.(鳳鳥不至하며 河不出圖하니 吾已矣夫인저)”

– 논어.자한.8장




“봉조부지 하불출도(鳳鳥不至 河不出圖)” 에 하나의 답글

  1. koverjk 댓글:

    봉(鳳)은 신령스러운 새인데 순(舜)임금 때에 나타나서 춤을 추었고, 문왕(文王) 때에는 기산(岐山)에서 울었다. 하도(河圖)란 황하(黃河)에서 나온 용마(龍馬)의 등에 그려진 그림인데 복희(伏羲) 때에 나왔으니, 모두 성왕(聖王)의 상서(祥瑞)를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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