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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것이 있는가? 나는 아는 것이 없다. 그러나 어떤 비천한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물으면, 그가 아무리 무식하다 하더라도 나는 그 <묻는 내용의> 양단(兩端-本末)을 모두 말해준다.(吾有知乎哉아 無知也로라 有鄙夫問於我하되 空空如也라도 我叩其兩端而竭焉하노라)”

– 논어.자한.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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