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遣(홀로 가는 길) – 이백 작성일자: 4월 14th, 2017 글쓴이: koverjk 對酒不覺暝 落花盈我衣 醉起步溪月 鳥還人亦稀 술잔 마주해 날 저무는 줄 모르고, 떨어지는 꽃잎은 옷자락에 가득하다. 취해 일어나 달빛 내를 따라 걷는데, 새는 돌아가고, 사람도 보이지 않네. 자견_궁서흘림체 1 file(s) 363.23 KB 한자&손글씨 노트 다운로드 태그: 궁서흘림체, 꽃(花), 봄(春), 손글씨, 손글씨교정, 술(酒), 한시(漢詩) 카테고리: 한시(漢詩) | 댓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