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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의 글 태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德)이 닦아지지 못함과 학문이 강마(講磨)되지 못함과 의(義)를 듣고 옮겨가지 못함과 불선(不善)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바로 나의 걱정거리이다.(德之不修와 學之不講과 聞義不能徙와 不善不能改가 是吾憂也니라)”

– 논어.술이.3장

공자게서 말씀하셨다.

“묵묵히 기억하며 배우고 싫어하지 않으며 사람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 이중에 어느 것이 나에게 있겠는가?(默而識之하며 學而不厭하며 誨人不倦이 何有於我哉오)”

– 논어.술이.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