傷人之語, 還是自傷, 含血噴人, 先汚其口。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니, 피를 입에 물고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이 더러워지는 것과 같다.
"2018, 10월 1일" 글 보관함
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 立身行道 揚名後世以顯父母 孝之終也.
몸과 머리털과 살갗은 부모에게 받은 것이니 감히 훼손하여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고, 성공하여 바른 도를 행하여 이름을 후세에 떨쳐 부모의 이름을 빛나게 하는 것이 효도의 끝이다.
衆惡之, 必察焉. 衆好之, 必察焉.
모든 사람이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그 이유를 살피고, 모든 사람이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그 이유를 살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