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施厚望者不報, 貴而忘賤者不久.
박하게 베풀고서는 후하게 바라는 자는 보답이 돌아오지 않고, 귀해졌다고 하여 천한 시절을 잊는 자는 오래 가지 못한다.
"2018, 11월 7일" 글 보관함
오륜(五倫)의 하나.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도는 친애(親愛)에 있음.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천명을 기다린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最善)을 다한 뒤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자신의 일은 성실히 하지 않으면서 요행(僥倖)을 바라는 사람에게 일침을 주는 말이다.
천리를 멀다 여기지 아니함. 먼길인데도 개의介意치 않고 열심히 달려감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