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제자(弟子)가 들어가서는 효(孝)하고 나와서는 공손(恭遜)하며, <행실을> 삼가고 <말을> 성실하게 하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인(仁)한 이를 친히 해야 하니, 이렇게 하고도 남는 힘이 있으면 글을 배워야 한다.(弟子入則孝하고 出則弟하며 謹而信하며 汎愛衆하되 而親仁이니 行有餘力이어든 則以學文이니라.)”
하였다. – 논어.학이.6장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제자(弟子)가 들어가서는 효(孝)하고 나와서는 공손(恭遜)하며, <행실을> 삼가고 <말을> 성실하게 하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인(仁)한 이를 친히 해야 하니, 이렇게 하고도 남는 힘이 있으면 글을 배워야 한다.(弟子入則孝하고 出則弟하며 謹而信하며 汎愛衆하되 而親仁이니 行有餘力이어든 則以學文이니라.)”
하였다. – 논어.학이.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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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德行)이 근본이고, 문예(文藝)는 지엽(枝葉)이다. 그 근본에 먼저 힘쓰지 않고 배우는 것은 다만 남에게 과시하고 인정받기 위함이다.
교육은 삶의 경험과 관련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