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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무백이 효를 묻자,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부모는 오직 자식이 병 들까 근심하신다.(父母는 唯其疾之憂시니라.)”

– 논어.위정.6장




“기질지우(其疾之憂)” 에 하나의 답글

  1. koverjk 댓글:

    맹무백(孟武伯)은 맹의자(孟懿子)의 아들.
    ‘자식이 부모로 하여금 자식이 불의(不義)에 빠지는 것을 근심하게 하지 않고, 오직 자식의 질병을 근심하게 하여야 효(孝)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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