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지우(其疾之憂) 어김이 없어야 한다. 공경하지 않으면 무엇으로 구별하겠는가? 961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맹무백이 효를 묻자,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부모는 오직 자식이 병 들까 근심하신다.(父母는 唯其疾之憂시니라.)” – 논어.위정.6장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논어논어읽기위정효(孝) 카테고리: 논어 | 1 댓글 »
맹무백(孟武伯)은 맹의자(孟懿子)의 아들.
‘자식이 부모로 하여금 자식이 불의(不義)에 빠지는 것을 근심하게 하지 않고, 오직 자식의 질병을 근심하게 하여야 효(孝)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