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효를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금의 효라는 것은 (물질적으로) 잘 봉양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견마(犬馬)에게도 모두 길러줌이 있으니, 공경하지 않으면 무엇으로 구별하겠는가?(今之孝者는 是謂能養이니 至於犬馬하여도 皆能有養이니 不敬이면 何以別乎리오)”
– 논어.위정.7장
자유가 효를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금의 효라는 것은 (물질적으로) 잘 봉양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견마(犬馬)에게도 모두 길러줌이 있으니, 공경하지 않으면 무엇으로 구별하겠는가?(今之孝者는 是謂能養이니 至於犬馬하여도 皆能有養이니 不敬이면 何以別乎리오)”
– 논어.위정.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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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子游)는 공자의 제자(弟子)이니, 성(姓)은 언(言)이요, 이름은 언(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