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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노나라 태사에게 음악을 말씀하셨다.

“음악은 알 만한 것이다. 처음 시작할 적엔 <오음(五音)을> 합하여, 풀어놓을 때에는 조화를 이루고 분명하며, 연속되어서 한 장을 끝마쳐야 한다.(樂은 其可知也니 始作에 翕如也하여 從之에 純如也하며 퉰如也하며 繹如也하여 以成이니라)”

– 논어.팔일.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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