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소악을 평하시되
“지극히 아름답고 지극히 좋다.(盡美矣요 又盡善也라)”
하셨으며, 무악을 평하시되
“지극히 아름답지만 지극히 좋지는 못하다.(盡美矣요 未盡善也라)”
하셨다.
– 논어.팔일.25장
공자께서 소악을 평하시되
“지극히 아름답고 지극히 좋다.(盡美矣요 又盡善也라)”
하셨으며, 무악을 평하시되
“지극히 아름답지만 지극히 좋지는 못하다.(盡美矣요 未盡善也라)”
하셨다.
– 논어.팔일.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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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韶)는 순(舜)임금의 음악이고, 무(武)는 무왕(武王)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