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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명구"의 글 태그

한 인간(人間)을 교육(敎育)시키기 전에 선생(先生) 자신(自身)부터 인간이 되어 있어야 한다. 존경(尊敬)받는 사람이 되어라. 당신(當身)이 주위(周圍) 사람의 선생이 되지 못한다면 아이의 선생 역시 되지 못할 것이다.

– 장자크루소.에밀

행운(幸運) 총량(總量)의 법칙(法則)이란 게 있다. 지금 닥친 불운(不運)만큼 앞으로는 행운(幸運)이 찾아올 것이란 법칙. 나쁜 일이 생기면 곧 좋은 일이 일어 날 테니 쉽게 좌절(挫折)하지 말고 버티라는 고마운 법칙.
– 출처 : 드라마.그녀는예뻤다.

맹자가 제나라의 읍 평륙에 가서, 그 곳의 대부에게 ‘평륙의 늙고 허약한 백성들이 흉년에 굶주려 죽어 그 시체가 도랑에 굴러다니고, 건장한 자들이 사방으로 흩어진 것은 누구의 허물입니까?’하고 물으니, 대부가 대답하길 ‘그것은 왕이 그렇게 한 것이지 저의 죄가 아닙니다.’하니, ‘남의 소와 양을 맡아 기르는 자는 반드시 주인을 대신해 방목지와 꼴을 구해야 합니다. 만약 방목지와 꼴을 구할 수 없다면 소와 양을 그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합니까(求牧與芻而不得, 則反諸其人乎?)? 아니면 가만히 서서 죽는 것을 지켜보아야 합니까?’ 하니 대부가 ‘저의 죄가 맞습니다.’하였다. – 맹자.공손추장구하.4장

맹자가 말하길,

“힘으로 남을 복종시키는 것은 마음으로부터 복종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복종하게 하는 것이다. 덕으로 남을 복종시키는 것은 마음속에서부터 기뻐 진실로 복종하는 것이다(以德服人者, 中心悅而誠服也).”

하였다. – 맹자.공손추장구상.3장

초나라 왕이 장자가 현명하다는 말을 듣고 사신을 보내 재상으로 맞으려 했다. 장자가 초나라 사신에게 말하길

“그대는 제사에 쓰이는 소를 보지 못했습니까? 그 소는 여러 해동안 잘 먹다가 화려한 비단옷을 입고 끝내 종묘로 끌려가게 됩니다. 이때가 되어서 소가 비록 돼지가 되고 싶다 한들 그것이 어찌 가능하겠습니까? 나는 차라리 더러운 시궁창에서 노닐며 스스로를 즐길지언정 나라를 가진자에게 얽매이지 않겠습니다.(我寧游戲汚瀆之中自快, 無爲有國者所羈).”

하였다. – 장자.사기열전

倉廩實而知禮節, 衣食足而知榮辱
창고가 가득차야 예절을 알고, 입고 먹는 것이 풍족해야 명예와 치욕을 안다.

– 관중.사기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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