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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글씨자격증"의 글 태그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及時當勉勵 歲月不待人.
한창때는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고, 하루에 두 번 새벽이 오기가 어렵다. 때에 이르러 마땅히 힘써 공부해야 하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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懲忿如救火, 窒慾如防水.
분함을 참는 것을 불을 끄듯이 하고, 욕심 막기를 큰 물을 막는 것 같이 하라.

救火란 표현은 “불을 끈다”는 의미로 자주 쓰이는 관용적인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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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스스로 행복감(幸福感)을 맛보는 순간(瞬間)은 어떤 일에 집중(集中)하여 내가 나임을 잊어버리는 시간(時間)이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명언명구쓰기

口腹之欲 何窮之有 每加節儉 亦是惜福延壽之道.
입과 배의 욕망이 어찌 끝이 있겠는가. 매양 절약하고 검소함을 더함이  또한 복을 아끼고 수명을 늘리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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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는 그대를 해칠 능력能力이 없다. 누군가 그대에게 욕설辱說을 퍼붓고 때리더라도, 이 일이 당신에게 꼭 모욕侮辱이 되리란 법은 없다. 이를 기분 나쁘게 여길지 말지는 그대의 선택選擇에 달렸다. 그대를 화나게 하는 것은 상대의 행동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의 반응反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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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身行善, 善猶不足, 一日行惡, 惡自有餘.
종신토록 선을 행해도 선은 오히려 부족하고, 하루만 악을 행해도 악은 절로 남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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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倚山窓夜色寒
梅梢月上正團團
不須更喚微風至
自有淸香滿院間
홀로 산창에 기대서니 밤기운 차가운데
매화나무 가지 끝에 둥근 달 떠오르네
구태여 부르지 않아도 산들바람 이니
맑은 향기 저절로 뜨락에 가득 하네.
정자체 손글씨
翁婦相欣欣
春來事耕作
高車駟馬人
誰識田家樂
영감 할멈 서로 즐거워하며
봄이 오니 밭갈이로 일삼는다.
높은 수레 탄 사람들 중에
누가 농사꾼의 즐거움을 알리?
정자체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