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윗자리에 있으면서 너그럽지 않으며, 예(禮)를 행함에 공경하지 않으며, 초상에 임하여 슬퍼하지 않는다면 내가 무엇으로 그를 관찰하겠는가?(居上不寬하며 爲禮不敬하며 臨喪不哀면 吾何以觀之哉리오)” – 논어.팔일.2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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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것이 있는가? 나는 아는 것이 없다. 그러나 어떤 비천한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물으면, 그가 아무리 무식하다 하더라도 나는 그 <묻는 내용의> 양단(兩端-本末)을 모두 말해준다.(吾有知乎哉아 無知也로라 有鄙夫問於我하되 空空如也라도 我叩其兩端而竭焉하노라)” – 논어.자한.7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임금 섬김에 예(禮)를 다함을 사람들은 아첨한다고 하는구나!(事君盡禮를 人以爲諂也로다.)” – 논어.팔일.18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위(衛)나라로부터 노(魯)나라로 돌아온 뒤로 음악이 바루어져서 아(雅)와 송(頌)이 각기 제자리를 찾게 되었다.(吾自衛反魯然後樂正하여 雅頌이 各得其所하니라)” – 논어.자한.14장
제사를 지내실 적에는 <선조(先祖)가> 계신 듯이 하셨으며, 신(神)을 제사지낼 적에는 신(神)이 계신 듯이 하셨다.(祭如在하시며 祭神如神在러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제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마치 제사하지 않은 것과 같다.(吾不與祭면 如不祭니라)” – 논어.팔일.12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쩔 수 없구나! 나는 아직 자신의 허물을 보고서 내심(內心)으로 자책(自責)하는 자를 보지 못하였다.(已矣乎라 吾未見能見其過而內自訟者也로라)” – 논어.공야장.26장
자공이 “저(사賜)는 어떻습니까?(賜也는 何如하니잇고)” 하고 묻자, 공자께서 “너는 그릇이다.(女는 器也니라)” 하셨다. “어떤 그릇입니까?(何器也잇고)” 하고 다시 묻자, “호(瑚)•연(璉)이다.(瑚璉也니라)” 하고 대답하셨다. – 논어.공야장.3장
염구가 말하였다. “저는 부자(夫子)의 도(道)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나, 힘이 부족합니다.(非不說子之道언마는 力不足也로이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힘이 부족한 자는 중도(中道)에 그만두는 것이니, 지금 너는 <스스로> 한계를 긋는 것이다.(力不足者는 中道而廢하나니 今女畫이로다)” – 논어.옹야.10장
자유가 무성의 읍재가 되었다. 공자께서 “너는 인물을 얻었느냐?(女得人焉爾乎아)” 라고 묻자, 자유는 대답하였다. “담대멸명(澹臺滅明)이라는 자가 있는데, 길을 다닐 적에 지름길을 따르지 않으며, 공적인 일이 아니면 일찍이 저의 집에 이른 적이 없습니다.(有澹臺滅明者하니 行不由徑하며 非公事어든 未嘗至於偃之室也니이다)” – 논어.옹야.12장
공자께서 자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군자의 학자가 되고 소인의 학자가 되지 말라.(女爲君子儒요 無爲小人儒하라)” – 논어.옹야.1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