賞蓮(연꽃구경) – 곽예 작성일자: 4월 7th, 2017 글쓴이: koverjk 賞蓮三度到三池 翠蓋紅粧似舊時 唯有看花玉堂老 風情不減鬢如絲 연꽃 보려 세 번이나 삼지에 찾으니, 푸른 연잎, 붉은 꽃 예전과 다름없다. 오직 꽃을 바라보는 옥당의 노인만 마음은 그대로인데 귀밑머리 희어졌네. 태그: 꽃(花), 무상(無常), 한시(漢詩) 카테고리: 한시(漢詩) | 댓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