推句集-001 작성일자: 8월 9th, 2017 글쓴이: koverjk 天高日月明 地厚草木生 月出天開眼 山高地擧頭 하늘이 높으니 해와 달이 밝고, 땅이 두터우니 풀과 나무가 자라도다. 달이 나오니 하늘이 눈을 뜬 것이요, 산이 높으니 땅이 머리를 든 것이로다. 카테고리: 추구집(推句集) | 댓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