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別(송별) – 왕유 작성일자: 8월 23rd, 2017 글쓴이: koverjk 送君南浦淚如絲 君向東州使我悲 爲報故人憔悴盡 如今不似洛陽時 남포서 그대 보내니 눈물 실처럼 흐르고, 동쪽 고을로 간다니 내 마음 서글퍼지네. 전해주게. 이 친구는 야위고 힘도 다하여, 지금은 낙양 시절과는 같지 않다는 것을. 태그: 당시삼백, 친구(親舊), 한시(漢詩) 카테고리: 한시(漢詩) | 댓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