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안고 넘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웃기거나 재미있어서 배를 움켜잡고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 웃는 모습을 이르는 말.
인생이란 우리에게 펼쳐진 한 편의 연극과 같은 것이죠.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 노래 가사 중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고 웃는 장면들이 가득 차 있는 연극 속에서 어떤 어려움이든 그것을 유머와 긍정으로 바꾸어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 진정한 인생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어려운 삶속에서도 포복절도 하는 순간을 많이 만들고 주변분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행복한 연극 한편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