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曉(봄새벽) – 맹호연 작성일자: 4월 11th, 2017 글쓴이: koverjk 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夜來風雨聲 花落知多少 봄 잠에 날 밝는 줄 몰랐는데, 여기저기 새 우는 소리 들리네. 밤새 비바람 소리 들리더니, 꽃은 또 얼마나 떨어졌을까. 춘효_궁서체 1 file(s) 378.05 KB 한자&손글씨 노트 다운로드 태그: 궁서체, 꽃(花), 봄(春), 비(雨), 손글씨, 한시(漢詩) 카테고리: 한시(漢詩) | 댓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