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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월 13일" 글 보관함

尋芳不覺醉流霞
依樹沈眠日已斜
客散酒醒深夜後
更持紅燭賞殘花
꽃 찾아 나섰다가 유하주에 취하여,
나무에 기대 잠든 사이 해 저물었네.
사람들은 돌아가고 한 밤 술에 깨어
다시 촛불 밝혀 남은 꽃을 구경하네.
손글씨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