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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교정"의 글 태그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往而不可追者年也, 去而不見者親也.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奉養)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시지 않네.
한번 흘러가면 쫒아갈 수 없는 것이 세월이요, 가시면 다시 뵐 수 없는 것이 부모님이네.

인간이란 ‘두려움을 주는 자보다 사랑을 주는 자에게 해를 끼치기를 덜 주저하는’ 邪惡한 존재다. 정치는 이 같은 인간의 이기적이고 공격적인 본능을 抑制하는 강제 장치다.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及時當勉勵 歲月不待人.
한창때는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고, 하루에 두 번 새벽이 오기가 어렵다. 때에 이르러 마땅히 힘써 공부해야 하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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懲忿如救火, 窒慾如防水.
분함을 참는 것을 불을 끄듯이 하고, 욕심 막기를 큰 물을 막는 것 같이 하라.

救火란 표현은 “불을 끈다”는 의미로 자주 쓰이는 관용적인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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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스스로 행복감(幸福感)을 맛보는 순간(瞬間)은 어떤 일에 집중(集中)하여 내가 나임을 잊어버리는 시간(時間)이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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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腹之欲 何窮之有 每加節儉 亦是惜福延壽之道.
입과 배의 욕망이 어찌 끝이 있겠는가. 매양 절약하고 검소함을 더함이  또한 복을 아끼고 수명을 늘리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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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는 그대를 해칠 능력能力이 없다. 누군가 그대에게 욕설辱說을 퍼붓고 때리더라도, 이 일이 당신에게 꼭 모욕侮辱이 되리란 법은 없다. 이를 기분 나쁘게 여길지 말지는 그대의 선택選擇에 달렸다. 그대를 화나게 하는 것은 상대의 행동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의 반응反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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