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花古調賦(지는 꽃잎을 보며) – 백거이 작성일자: 5월 11th, 2017 글쓴이: koverjk 留春春不駐 春歸人寂寞 厭風風不定 風起花蕭奈 머물 수 없는 봄 그래도 머물렀으면, 봄이 가고 나면 남은 이 쓸쓸해지니. 바람 싫어도 바람은 그치지 않으니, 바람 일어나 무수한 꽃잎 흩날리네. 태그: 꽃(花), 봄(春), 한시(漢詩) 카테고리: 한시(漢詩) | 댓글 없음 »
栗(밤) – 이산해 작성일자: 5월 11th, 2017 글쓴이: koverjk 一服生三子 中者兩面平 秋來先後落 難弟又難兄 한 배에 세 자식을 낳았는데, 가운데 자식은 양면이 평평하다. 가을에 앞서거니 뒤서거니 떨어져, 아우라 하기도, 형이라 하기도 어려워라. 태그: 가을(秋), 한시(漢詩) 카테고리: 한시(漢詩) | 댓글 없음 »
조건(條件) 작성일자: 5월 11th, 2017 글쓴이: koverjk 1. 갖추어야할 상태(狀態)나 요소(要素). 민주주의(民主主義)를 꽃피우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必要)하다. 태그: 4학년, 수학, 용어, 초등 카테고리: 한자&한문 | 댓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