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싶은 것은 모두 책(冊)에 있다. 내가 읽지 않은 책(冊)을 찾아주는 사람이 바로 나의 가장 좋은 친구(親舊)이다.
– 링컨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모두 책(冊)에 있다. 내가 읽지 않은 책(冊)을 찾아주는 사람이 바로 나의 가장 좋은 친구(親舊)이다.
– 링컨
출옥(出獄) 후(後)에 책(冊)을 볼 시간(時間)이 없을 때에는 정말이지 아무런 구애(拘礙)를 받지 않고, 독서(讀書)에 몰입(沒入)할 수 있었던 감옥(監獄)이 그리웠다. 다시 감옥(監獄)에 들어가고 싶다는 충동(衝動)이 일기도 했다.
– 김대중 전 대통령
가장 발전(發展)한 문명사회(文明社會)에서도 책(冊)은 최고(最高)의 기쁨을 준다. 독서(讀書)의 기쁨을 아는 자(者)는 재난(災難)에 맞설 방편(方便)을 얻은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한 인간(人間)의 존재(存在)를 결정(決定) 짓는 것은 그가 읽은 책(冊)과 그가 쓴 글이다.
– 도스토옙스키
인간(人間)이 자연(自然)에게서 거저 얻지 않고, 스스로의 정신(精神)으로 만들어낸 수많은 세계(世界) 중(中) 가장 위대(偉大)한 것은 책(冊)의 세계(世界)다.
– 헤르만 헤세
책(冊) 속에서 자신(自身)을 발견(發見)할 수 있고, 지혜(智慧)를 얻을 수 있고, 필요(必要)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 헤르만 헤세
읽은 책(冊)이 한 권(卷)이면 한 권(卷)의 이익(利益)이 있다. 하루 종일(終日) 글을 읽었다면 하루의 이익(利益)이 있다.
– 과문철
책(冊)은 위대(偉大)한 천재(天才)가 인류(人類)에게 남겨주는 유산(遺産)이다. 이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손(子孫)들에게 주는 선물(膳物)로 한 세대(世代)에서 다른 세대(世代)로 전달(傳達)된다.
– 에디슨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圖書館)이었고, 하버드 졸업장(卒業狀)보다 소중(所重)한 것이 독서(讀書)하는 습관(習慣)이다.
– 빌 게이츠
모든 책(冊)은 빛이다. 다만 그 빛의 밝기는 읽는 사람이 발견(發見)하는 만큼 밝아질 수 있다. 결국(結局) 독자(讀者)에 따라서 그것은 빛나는 태양(太陽)일 수도, 암흑(暗黑)일 수도 있다.
– 모티머 애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