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상유족褰裳濡足 작성일자: 1월 18th, 2018 글쓴이: koverjk ‘치마를 걷고 발을 적시다’. 무엇을 얻기 위해 치러야 할 최소한의 대가를 뜻한다. 연꽃으로 중매를 삼고 싶지만, 치마 걷어 발 적시고 싶지는 않네.(因芙蓉而爲媒兮 憚褰裳而濡足) – 굴원.초사楚辭.사미인思美人 중. 태그: 고사성어, 고사성어모음, 한자성어 카테고리: 한자&한문 | 댓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