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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월 12일" 글 보관함

공자께서 계씨를 두고 말씀하셨다.

“(천자-天子) 팔일무(八佾舞)를 뜰에서 춤추게 하니, 이 짓을 차마 한다면 무엇을 차마 하지 못하겠는가?(八佾로 舞於庭하니 是可忍也면 孰不可忍也리오)”

– 논어.팔일.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