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계씨를 두고 말씀하셨다.
“(천자-天子) 팔일무(八佾舞)를 뜰에서 춤추게 하니, 이 짓을 차마 한다면 무엇을 차마 하지 못하겠는가?(八佾로 舞於庭하니 是可忍也면 孰不可忍也리오)”
– 논어.팔일.1장
공자께서 계씨를 두고 말씀하셨다.
“(천자-天子) 팔일무(八佾舞)를 뜰에서 춤추게 하니, 이 짓을 차마 한다면 무엇을 차마 하지 못하겠는가?(八佾로 舞於庭하니 是可忍也면 孰不可忍也리오)”
– 논어.팔일.1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제사지내어야 할 귀신이 아닌 것을 제사하는 것은 아첨함이요, 의(義)를 보고하지 않음은 용맹이 없는 것이다.(非其鬼而祭之 諂也요 見義不爲 無勇也니라)”
– 논어.위정.24장
미술시간(美術時間)에 수채화(水彩畫) 그리는 기법을 배우다.
그는 별다른 의도 없이 그렇게 대답(對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