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이 울고 움직이더니 쥐 한 마리가 나옴. 무엇을 크게 떠벌리기만 하고 실제의 결과는 작은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유래 : “산들이 산고(産苦) 끝에 우스꽝스러운 생쥐 한 마리를 낳았다” – 호라티우스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은 고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Horatius Flaccus, Quintus, B.C.65~B.C.8)가 쓴 시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태산이 울고 움직이더니 쥐 한 마리가 나옴. 무엇을 크게 떠벌리기만 하고 실제의 결과는 작은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유래 : “산들이 산고(産苦) 끝에 우스꽝스러운 생쥐 한 마리를 낳았다” – 호라티우스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은 고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Horatius Flaccus, Quintus, B.C.65~B.C.8)가 쓴 시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유자가 말하길,
“예(禮)의 용(用)은 화(和)가 귀함이 되니, 선왕(先王)의 도(道)는 이것을 아름답게 여겼다. 그리하여 작은 일과 큰 일에 모두 이것을 따른 것이다. 행하지 못할 것이 있으니, 화(和)를 알아서 화(和)만 하고, 예(禮)로써 절제(節制)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행할 수 없는 것이다. ( 禮之用이 和爲貴하니 先王之道 斯爲美라 小大由之니라. 有所不行하니 知和而和요 不以禮節之면 亦不可行也니라.)”
하였다. – 논어.학이.12장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에는 그(자식)의 뜻을 관찰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에는 그(자식)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이니, 3년 동안 아버지의 도(道-행동)를 고치지 말아야 효(孝)라 이를 수 있는 것이다.(父在에 觀其志요 父沒에 觀其行이니 三年을 無改於父之道라야 可謂孝矣니라.)”
하였다. – 논어.학이.11장
석유(石油) 매장 여부(與否)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調査)를 실시(實施)하다.
우주(宇宙)는 신비(神祕)로운 미지의 세계(世界)이다.
남극(南極)에는 과학(科學) 기지가 있다.